목리클라이닝 좌식의자 N윈NV

목 받침대가 따로 있는 게 좋아요.

예전에 쓰던 의자보다 목이 훨씬 편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그야말로 가성비 좋은 쇼핑을 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으음. 역시 좌식 의자는 앉는 부분은 점점 퇴물이 되어가고 있네요. 등받이는 아직 여유 있게 살아있지만... 그대로 앉는 건 이제 너무 아파서 두꺼운 쿠션을 깔고 쓰고 있어요. 강아지에게 핥혀서 더러워져서 전용 커버도 샀어요.

갈색 좌식 의자 커버에 맞춰 이 좌식 의자를 구입했습니다. 약간 딱딱한 좌면으로 앉았을 때 매우 편안하고 좋습니다.

코타츠에 앉아있으면 아무래도 허리와 엉덩이가 아파서 코타츠에서 TV를 보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앉는 부분이 충분히 두꺼워서 엉덩이가 아프지 않을 것 같아요. 등받이가 높고, 머리부분이 움직일 수 있어서 자신에게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모리폼 이불도 함께 구매했는데, 가격도 6000원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지금은 이불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불은 허리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앞으로 필요에 따라 사용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