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밥그릇 내추럴 라인 S

가볍고 한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어요! 손이 작은 여성분들에게는 큰 편일지도 모르겠네요. 외형도 이 가격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맨손으로 구운 듯한 느낌으로 마음에 들어요. 가볍고 잡기 편한 모양도 좋아요.

조금 품격 있는 밥그릇이 필요해서 니토리에서 구입했습니다. 399엔이지만 가볍고 촉감도 좋고, 품격이 느껴지는 색감과 디자인. 최고의 쇼핑이었습니다.

겉은 미세하게 홈이 파여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미끄러지지 않고 잡기 편하다. 안쪽은 매끈매끈한데 밥이 잘 달라붙지 않아 세척이 매우 쉽다.

남편의 찻잔이 깨져서 새 것을 찾다가 이 제품을 찾았습니다. 가볍고 얇고 잡기 편하고 디자인 색상도 마음에 들어 급하게 제 찻잔도 교체하려다 부부 찻잔이 되었어요. 매일매일 사용하기 편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