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토리 레인보우 컵 (300㎖, 500㎖)

유리가 아니기 때문에 매우 사용하기 쉽습니다! 가볍고, 많이 넣어도 무겁지 않고, 500을 샀는데 350도 갖고 싶어요.

매장에서 할인된 것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로라와 무지개색을 구입하여 초등학교 2학년인 딸에게 보여 주었더니 "예쁘다!"라고 기뻐했습니다! 위에서 보거나 옆에서 보거나,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저도 행복해졌어요! 그 후로 딸이 가장 좋아하는 컵이 되어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이다를 담을 때 가장 예쁘다"고 하는데, 빙수나 젤리 그릇으로 만들어서 딸과 함께 더 즐기고 싶다고 합니다!

같은 시리즈 500ml를 아이가 좋아해서 다른 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 아침 식사 때, 약을 먹을 때. 조금만 마시고 싶을 때 딱 좋은 사이즈이고, 500ml일 때는 먹다 남은 것을 버리곤 했는데, 이 사이즈가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