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팅 가능한 버터 케이스 정사각형

버터를 꺼내서 자르는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해주기 때문에 정말 편해요! 차갑게 자를 수 있는 것이 최고!

조금 부드럽게 해야 하는 조리기구도 있지만, 이것은 차가운 상태로도 괜찮아요! 구입 후 바로 잘라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 단, 조금 큰 사이즈의 버터는 반으로 자르고 나서 자르는 것이 좋다. 그대로 자를 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정말 차가운 상태로 자를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시간 단축이 중요하잖아요. 자르는 것도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해요. 요리할 때도, 과자 등 그램으로 계량할 때도 빨리 끝낼 수 있어요. 짜증나지 않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어요.

차갑고 딱딱한 상태의 버터를 자를 수 있는 것은 정말 좋다! 기존에는 부드러운 버터만 가능해서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300엔 정도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