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코르크 퍼즐 매트 CM01 (8개입)

일본식 방에 침대 매트 스코노를 놓기 위해 사용. 찌그러질 염려가 반감되어서 사길 잘했다. 사족을 달자면 좀 더 작은 포장으로 배송해 주셨으면 좋았어요. 상품의 2배 정도 되는 골판지로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노령견이 다리가 약해졌기 때문에 바닥에 깔고 있어요. 더러워졌을 때 그 부분만 청소할 수 있고, 강아지 털도 진공청소기로 쉽게 제거할 수 있고, 얼룩도 눈에 잘 띄지 않아요. 겨울에는 기모 타입의 조인트 매트를 깔았었는데, 강아지 털이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청소하기가 힘들었어요. 이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실뿐만 아니라 강아지가 걷는 통로에도 추가로 구입해서 깔고 있어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에서 교체하면서 이번에는 큰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5다다미방에 깔기 위해 6세트를 구매했는데, 색의 농담이 미묘하게 달랐다. 작은 사이즈일 때는 색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신경 쓰지 않았는데, 한 장이 커서 상당히 눈에 띕니다. 햇볕에 그을리면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을 것 같지만... 그리고 다른 분들도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자리가 저렇게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펫이 닳아 없어졌기 때문에 구입. 기존과 같은 원목 카펫으로 할까도 생각했지만, 청소가 쉽고 춥지 않은 것을 원해 코르크 소재를 선택했다. 코르크 재질로 검색을 해보니 타일 카펫이 눈에 띄었다. 가위나 커터로 쉽게 자를 수 있고, 쿠션감이 있어 맨발로 걸어도 발이 차갑지 않아요. 게다가 큰 카펫을 깔아놓는 것보다 편하고, 얼룩이나 흠집 등이 생기면 그 부분만 교체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했다.

강아지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한 장씩 붙이는 타입의 매트도 사용해봤는데, 코르크 매트가 가장 좋았어요. 이보다 작은 사이즈의 코르크 매트를 사용한 적도 있는데, 이 사이즈가 보기에도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