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토리 초경량 도마2 (L,XL)

가볍지만, 수납방법으로 후크걸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곳에 구멍이 뚫려 있으면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이 많으면 주방에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요리도 당연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도마 사용시간과 횟수도 많아지는데, 초경량 도마가 최고다. 이제 더 이상 무거운 도마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크지만 가볍고 미끄럽지 않아 사용하기 편하다. 네 모서리의 미끄럼 방지? 도 방해가 되지 않아 좋다. 끓는 물에 소독하고 싶어서 내열온도가 좀 더 높았으면 좋겠다.

가볍고 스트레스가 없다.

도마가 가볍습니다. 씻을 때 한 손으로 들고 들어 올린 상태로 씻을 수 있어요. 이전 도마는 무거워서 도마 끝부분을 싱크대에 붙인 채로 씻었는데, 위생적으로 바뀌었어요.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도마 놓을 때 앞뒤를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어요. 사길 잘했다.